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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70.22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양호한 경제지표 결과와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도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화는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라며 “다만 미국 장기금리가 최근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통화 긴축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고 이에 따른 신흥국시장에서의 위험자산 선호가 다소 약화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은 초반 하락 이후 상승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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