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절기상 입춘인 내일(4일)은 전국이 꽁꽁 얼어붙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일부지역에서는 내일 아침까지 눈도 내리겠다.
3일 기상청은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매우 추울 것”이라며 “충남 서해안, 전라도,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광주 -7도 ▲전주 -10도 ▲부산 -8도 ▲강릉 -9도 ▲제주 -1도 ▲울릉·독도 -4도로 예상했으며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3도 ▲대구 -1도 ▲광주 -2도 ▲전주 -3도 ▲부산 1도 ▲강릉 -1도 ▲제주 1도 ▲울릉·독도 -3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1∼3m, 남해 앞바다 0.5∼2m, 동해 앞바다 1∼4m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주 중반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도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4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울릉도·독도·북한 10∼40㎝, 전라도·제주도(산지 제외) 3∼8㎝, 충남 서해안 1∼5㎝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