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에 박보검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효리네민박2 박보검. /사진=JTBC 방송캡처

지난 4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2’ 1회에서는 새 직원으로 윤아가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윤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오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다. 윤아와는 20대 시절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만난 적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상순은 윤아에게 집 내부를 소개했다. 화장실, 세탁실, 주방 등 윤아가 사용할 공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때 박보검이 깜짝 등장했다. 박보검은 3일 동안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한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보검은 윤아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가 하면 세탁실에서 윤아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또 마당에서 빨래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보검의 모습은 이후에도 다시 등장했다. 이효리는 ‘효리네민박2’를 시작하며 내세운 ‘잘 먹이고 잘 재우기’라는 목표를 실행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음식들을 만들었다. 박보검은 윤아와 나란히 앉아 음식을 먹으며 “맛있다”고 말해 추후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8.01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마저 기죽인 수치. 돌아온 '효리네 민박2'는 시작부터 막강한 파워를 과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