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서우는 지난 8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예선에서 89미터를 도약, 총점 94.7점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경기는 예선 57명 중 50위 안에 들면 본선에 오른다. 본선에선 30위에 포함돼야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최서우가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른 가운데 이어 점프한 선수 중 7명 이상이 오후 10시 15분 현재 최서우보다 낮은 성적을 냈다.
최서우는 지난 1998년 나가노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평창 대회까지 6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고 있다.
또 최서우는 김현기와 함께 지난 2008년 개봉해 큰 인기를 끈 영화 '국가대표'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하다. 영화 속 줄거리처럼 국가대표의 꿈을 이룬 뒤 두 선수는 꾸준히 올림픽 무대를 밟고 있다.
한편 결선은 오는 10일 오후 9시35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