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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무재해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9일 정찬민 공장장을 비롯한 임원, 부서장 등 관리감독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무재해 목표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무재해 달성을 위한 무재해기 입장, 무재해 목표 달성 결의문 낭독, 무재해 목표 달성 결의문 서명순으로 진행됐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2018년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무재해 공장 달성에 적극 동참한다 ▲작업장내 잠재위험을 발굴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앞장선다 ▲아침체조를 생활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 ▲자율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점검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 원·하청 공생협력을 통해 6대핵심안전수칙을 준수 중대재해를 예방한다'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결의를 통해 전 임직원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위해 소공장별로 무재해 목표달성 결의문을 게시하고, 부서별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안전 결의문을 확대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안전은 수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중요한 문제로 광주공장의 모든 임직원들이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 함께 안전한 광주공장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결의대회를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현장에서부터 안전마인드 확립을 통해 재해없는 광주공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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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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