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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날 “지진 발생지점을 중심으로 국토교통 시설물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피해현황을 조속히 파악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지진재난에 따른 피해 조사와 수습 복구를 위해 즉시 재난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전 7시 기준 철도 및 항공은 정상 운영 중이고 시설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진은 지난해 11월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으로 이날 6차례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모두 88차례의 여진이 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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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