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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은 업무방해 혐의로 A씨(37)를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계 미국인인 A씨는 올림픽 개회식 당일 소리꾼 김남기의 정선아리랑 공연 등 2번에 걸쳐 무대에 난입해 행사 관계자에 의해 끌려 나왔다.
경찰은 당시 자료화면을 통해 A씨의 얼굴을 확보, 10일 오후 8시30분쯤 강릉 하키센터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난입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인적사항을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통보해 향후 경기장과 관련 시설 출입을 제한하는 심사를 요청했다.
경찰은 A씨의 인적사항을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통보해 향후 경기장과 관련 시설 출입을 제한하는 심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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