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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턴>의 제작진이라고 밝힌 누리꾼 한명이 고현정이 법정신에서 프롬프터를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배우의 자질을 꼬집었다. 프롬프터는 배우가 대사나 동작을 잊었을 때 알려주는 장치를 뜻한다.
논란은 지난 7일 고현정과 <리턴> 측은 불화설이 불거진 후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면서 시작됐다. SBS 측은 고현정과 갈등이 너무 커 같이 작업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하차 통보를 받은 고현정 측은 불화설을 인정하면서 하차를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고현정이 <리턴>의 주동민 PD를 때렸다는 폭행설이 제기됐다. 고현정은 폭행설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는데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이 “폭행 맞다”고 증언하면서 또 다른 논란이 불거졌다.
그리고 논란이 재점화되는 새로운 내용이 나왔다. 고현정에게 출연료의 70%가 선입금됐고 고현정이 대사를 외우지 않아 법정신에게 프롬프터를 요구했다는 폭로가 연이어 쏟아졌다. 고현정에 대한 폭로가 쏟아진 가운데 증거사진까지 확인되면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고현정의 후임으로 배우 박진희가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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