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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영화 예매 순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오전 11시 현재 롯데시네마에서 블랙팬서가 예매율 43.3%로 1위에 올랐다. 골든슬럼버(18.9%),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14.7%), 흥부(10.6%) 등이 두 자릿수 예매율을 기록했다.
CJ CGV에서도 블랙팬서가 54.8%로 가장 높은 예매율을 나타냈다. 골든슬럼버가 14.2%, 흥부가 4.2%를 기록했다.
메가박스에서도 블랙팬서가 49.6%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13.9%로 2위에 올랐고, 골든슬럼버가 13.4%로 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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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