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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에 따르면 이란 국영 IRNA는 이날 이 같이 보도하면서, 당초 탑승 예정이었던 승객 중 한 명이 탑승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망자 65명 중 승객은 59명, 승무원은 6명이다.
이날 오전 이란 아세만 항공 소속 ATR-72기가 수도 테헤란을 출발해 남부 야수즈로 향하다가 세미롬의 산악 마을 근처에서 추락했다. 추락 장소는 테헤란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620km 떨어진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기는 이날 오전 7시55분 테헤란의 메라베드 공항에서 이륙한 뒤 얼마 안 돼 레이더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기가 자그로스 산맥의 데나 산(해발 440m)에 추락했으며, 현지에 안개가 많이 끼어 헬리콥터를 통한 구조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란 적신월사는 사고 현지에 대원들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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