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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알프스 산악지대와 스위스의 프랑스 접경지역에서 18일(현지시간) 발생한 산사태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프랑스의 알프스에서는 이탈리아 국경과 가까운 발디제르( Val-d'Isere ) 스키 리조트에서 대규모 눈사태가 일어나 스키어 2명이 사망했다.
지역 신문 '르 도피느'의 보도에 따르면 희생자는 파리에서 온 44세의 남성과 그의 11세 딸이다. 두 사람은 눈사태 위험 때문에 출입이 금지된 지역에서 스키를 타다가 변을 당했다.
스위스 언론은 같은 날 스위스 서남부 발레 주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10명이 눈속에 파묻혔다고 보도했다.
발레 주 경찰의 스테판 레게 대변인은 눈에 파묻힌 사람들을 모두 구했으며 이 가운데 2명만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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