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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세의 기자가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의 헬멧에 부착된 '노란 리본'을 비난한 것에 대해 누리꾼들이 뜨거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18일 김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아랑 선수에게 묻고 싶다. 세월호 리본의 의미가 오로지 4년전 세월호 침몰에 대한 추모 뿐인가?"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아니면 박근혜 정부의 책임도 함께 묻기 위함인가? 박근혜 정부 책임을 묻기 위함이 전혀 없는게 맞나?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을 듣고 싶다"고 밝히며 세월호 리본을 부착한 김아랑의 행동이 정치적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지난 18일 김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아랑 선수에게 묻고 싶다. 세월호 리본의 의미가 오로지 4년전 세월호 침몰에 대한 추모 뿐인가?"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아니면 박근혜 정부의 책임도 함께 묻기 위함인가? 박근혜 정부 책임을 묻기 위함이 전혀 없는게 맞나?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을 듣고 싶다"고 밝히며 세월호 리본을 부착한 김아랑의 행동이 정치적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또 지난 17일 김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림픽 헌장 50조에 따르면 '그 어떤 정치적, 종교적 선전도 금지'가 있다"라며 "판단은 여러분들께서 해주시기 바란다"는 글도 올렸다.
현재 김 기자의 페이스북 게시글과 관련 기사에는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며 누리꾼들의 설전이 빚어지고 있다.
by__****는 "김세의 기자 이 잉여는 도대체 얼마받고 쓴거냐?"며 김 기자의 게시글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rose****는 "김세의 기자님 어린생명들을 추모한것이라 생각해주시죠. 운동밖에 모르는 선수가 정치적으로 뭘 이용하겠습니까?"라고 말했고 paik****은 "김세의 기자 할 일 더럽게 없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좀 똑바로 해"라며 김아랑 선수의 행동이 문제가 없음을 주장했다.
김 기자의 게시글을 비판하는 누리꾼이 있는데 반해 cptm**** 처럼 "김세의 기자 당신의 용기 존경합니다"라며 김 기자를 칭찬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shzo****는 "mbc 에도 양심이 살아있는 기자가 전혀 없는건 아니었네요. 김세의 기자 응원합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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