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OEM∙ODM전문기업 코스온이 2018 FW 뷰티트렌드를 발표했다.
/사진=코스온
코스온은 자사의 트랜드랩(Trend LAB)을 통해 매 시즌 분기별로 사회/환경/고객/기술 등 다각적인 사회 현상 분석과 빅데이터, FGI를 기반으로한 컨슈머 인사이트를 통해 시장 및 트렌드를 예측하고, 이를 자사 R&D의 신유형, 신기술과 접목한 인벤토리를 개발하여 제안하고 있다.

이번 2018 FW 트렌드는 다소 부진했던 2017년을 보낸 뷰티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움직임을 ’Draw a Stroke(한 획을 긋다)’ 이라는 테마에 담았다.


그리고 생체시계 매커니즘에 의해 초개인화된 안티에이징 케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Hyper Care’, 계속되는 기후변화의 이상현상으로 가속화되는 민감 피부에 대응하는 거시적 접근법을 제안하는 ‘Universal Defense’, 영화보다 참혹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행복과 위안을 주는 ‘my Bliss-metics’,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과 라이프스타일이 연계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2018 FW 트렌드에는 FGI(표적집단면접법)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주 소비자층인 2035 뷰티고관여자들을 대상으로 집중 인터뷰와 트렌드 테마 검증 및 인벤토리 사용성 평가를 통해 객관적인 인사이트를 반영하여 자료의 신뢰도를 한층 더 강화했다는 코스온 측은 설명이다.


코스온 마케팅본부 김희선 전무는 “뷰티 고정관념을 깨는 다른 산업 분야와의 접목, 다양한 인디브랜드들의 성장과 활발한 인수전 등 현재 뷰티 산업은 포화된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있다. 코스온은 이에 한 걸음 앞서 이러한 현상을 예측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자사만의 독창적인 인벤토리로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핵심이 되는 엄선된 데이터를 선별하고 고객사에게 더욱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트렌드에서는 FGI를 도입,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했다. 이는 고객사의 효과적인 상품 전략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더욱 진보한 트렌드와 인벤토리로 뷰티트렌드를 이끌어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