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선수./사진=2018 평창사진공동취재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한국 선수들이 예상대로 기분좋게 1000m예선을 끝마쳤다.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 참가한 심석희, 최민정, 김아랑 모두 조1위로 여유롭게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최민정 선수./사진=2018 평창사진공동취재단

1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심석희는 중반부터 치고나와 여유롭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2조인 최민정 역시 출발부터 1위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쳤다. 7조에 포함된 김아랑 역시 경기 후반 단숨에 선두를 추월한 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은 오는 22일 열린다. 이날 준결승과 결승전 모두 예정돼있어 우리 선수들의 ‘금빛 레이스’를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