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이 지난해 ‘리바이스 키즈’의 국내 단독 유통권 확보 이후 1호 매장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한세드림 ‘리바이스 키즈’의 첫 매장은 신세계 백화점 의정부점으로, 기존 ‘리바이스 키즈’에서 리뉴얼 오픈했다. 한세드림은 해당 지점의 오프라인 매출 비중이 80%가 넘고, 신세계 백화점 내 유아동 매출 우수 점포로 선정된 점 등을 높이 평가해 이번 오픈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1호 매장은 기존 SI(Store Identity)를 신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하고, 오리지널 리바이스 느낌을 강화하기 위해 데님존을 별도 구분했다. 또한, 스타일링 제안과 동시에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모자, 백팩 등 다양한 악세서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세드림 마케팅팀 은수빈 팀장은 “새롭게 오픈하는 리바이스 키즈 매장은 아메리칸 오리지널 특유의 스타일을 최대한으로 살리고자 노력했다”며 “올해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고객들을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데님 오리지널 브랜드 리바이스(Levi’s)의 키즈 라인 ‘리바이스 키즈’는, 그 동안 국내 디자인 제품으로 생산해오다 최근 정책 변경으로 직수입 전환을 앞두고 유통 협력사를 모색해 왔으며,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단독 수입 유통 파트너로 한세드림을 선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