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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S9·S9 플러스(이하 갤럭시S9 시리즈)가 28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20일 이통업계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9 시리즈의 판매일정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예약판매는 이달 28일부터 시작하며 예약구매자들은 다음달 9일부터 우선개통을 할 수 있다. 갤럭시S9 시리즈의 정식판매일은 3월16일로 확정됐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S8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삼성전자는 갤럭시S9플러스의 판매비중 높이기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9플러스는 6.2인치 대화면과 후면 듀얼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시되는 색상은 파란색, 검은색, 보라색 등 3가지로 기존 갤럭시S8 시리즈보다 광택있고 매끈한 소재가 적용될 전망이다.
이통사 한 관계자는 “예약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9일부터 매장별 기기 수급상황에 따라 현장구매가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가격은 조율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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