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팬서'가 개봉 7일만에 35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블랙팬서.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오늘(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블랙팬서'는 지난 20일 하루 17만 116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는 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350만9594명이다.

2위는 4만8097명을 동원한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다. 강동원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누적관객수는 109만3151명이다. 그 뒤를 4만320명을 모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누적관객수 217만2894명)과 1만6995명을 기록한 '흥부'(35만9405명)가 이었다.


한편 '블랙팬서'는 역대 2월 개봉작 및 발렌타인데이 최고 오프닝 경신을 시작으로, 역대 2월 개봉, 설 연휴 개봉 영화 및 2018년 개봉 영화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돌파 기록을 경신하며 흥행 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블랙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