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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모바일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뗀 데 이어 서비스지원도 중단한다.
20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MS는 지난 19일 윈도폰 7.5와 8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휴대폰의 푸시알림 및 ‘내 전화 찾기’ 기능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MS에 따르면 윈도폰 7.5와 8은 각각 2011년과 2012년에 출시된 모바일OS로 현재 이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휴대폰은 매우 적다. MS 측은 “이번 결정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출시된 윈도폰 8.1은 이번 서비스 중단에서 제외됐다. 다만 MS는 “윈도폰 8.1은 아직 정상작동하지만 머지않은 미래에는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 공개된 윈도폰 10은 오는 10월부터 새로운 기능이 등장하지 않을 전망이다. MS는 “윈도폰 10은 현재 완벽한 지원을 받는다”면서도 “10월부터는 새로운 기능이나 하드웨어의 추가 없이 보안패치와 사소한 개선만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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