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룸13> /사진=콘텐츠룸

글로벌 연극의 대가 레이쿠니의 작품 중의 하나인 연극 <룸13>은 여당 국회의원과 야당 총재비서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다소 과격하고 소심한 여당 국회의원 리차드는 여당 국회의원이다. 리차드와 매력적인 야당총재 비서 제인은 정치적 성향차이를 극복하고 만남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호텔에 체크인 한다. 그들은 체크인하고 들어간 객실 발코니에서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유력한 용의자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둘의 만남 자체를 밝힐 수 없어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중 호텔 지배인, 웨이터, 리차드의 비서 조지가 객실로 찾아오면서 상황은 꼬여가고 다혈질인 제인의 남편 로니와 리차드 부인인 파멜라까지 등장해 상황은 극에 치닫는다.

장소 스타시티빌딩 7층 콘텐츠룸
일시 오픈런

☞ 본 기사는 <머니S> 제529호(2018년 2월28일~3월6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