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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이날 창고 보수작업을 위해 다른 근로자 2명과 함께 창고에 올라갔다가 7.8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플라스틱 소재의 빗물받이를 딛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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