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측은 오늘(26일) "김환 아나운서의 아내가 이날 오전 11시43분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84kg의 여아를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환 아나운서는 출산 당시부터 가족의 곁을 지켰으며, 현재 아내와 자녀는 직계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환 아나운서는 소속사를 통해 "아이가 태어났을 때의 감정은 어떤 말로도 정의할 순 없을 만큼 벅찬 감동이었다. 그 어떤 순간보다 아내가 고맙고 사랑스럽다"며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환 아나운서는 2015년 8세 연하 승무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SBS '자기야'를 통해 아내의 임식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환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좋은 아침' '생방송투데이' '잘 먹고 잘 사는 법' 등 다수의 교양 프로그램과 '정글의 법칙' '런닝맨' '한밤의 TV연예' 등 연예 오락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지난 1월 8일 SBS에 사표를 제출한 뒤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