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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의 친형이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모씨(62)가 숨져 있는 것을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주씨의 뒤통수에는 구타 흔적이, 등에는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숨진 주씨는 주광덕 의원 3형제의 맏형이다.
현재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
사건이 보도된 후 주 의원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양주군에서 태어난 주 의원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23기인 주 의원은 1994년부터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로 활동하다 1999년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고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후 2008년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에서 공천을 받고 국회에 입성한 주 의원은 2013∼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좌했다.
또 2018 제7회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과 '으뜸언어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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