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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공사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4명이 사망한 가운데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현장 안전대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표창원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운대 엘시티 공사장 57층 추락사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겁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며 “비리로 얼룩진 엘시티, 무고한 건설 노동자들의 희생까지 야기하는군요”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께 해운대구 엘시티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3명이 추락해 사망하고 근로자 1명은 추락한 구조물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인명피해와 사고 경위 등 정확한 상황 파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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