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5일 부산에 거주하는 여성BJ A씨는 방송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자신의 반려견을 안고 창밖으로 뛰어 내렸다. 충격적인 사실은 자살장면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 시청자들에게 노출된 점이다.
A씨가 앞서 방송을 통해 자살 예고를 했음에도 시청자들은 “뛰어내려라”라며 조롱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A씨의 자살 예고를 듣고도 반신반의했고 이를 본 A씨가 돌연 반려견을 안은 채 원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BJ의 자살 사건에 누리꾼들은 "대체 무슨 일을 겪었길래?", "어떤 말을 들었는지 공개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거기서 죽으라고 조롱한 놈들은 할 말 없지"(haju****),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이다니 제정신인가?"(kimj****), "우울증 걸린 사람한테 위로는 커녕 거기다가 불을 지르냐? 천벌 받을 놈들아! 자살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 마음이 참 안좋다"(minj****)등 BJ를 조롱한 시청자들을 비판하는 댓글도 많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