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40호점'으로 선정된 계림지역아동센터.

2015년 5월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1호점'을 선정한 광주은행이 40호점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11월 창립 50주년에 맞춰 50호점 선정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7일 광주 동구 계림동에 위치한 계림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40호점 선정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계림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들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와 학습지도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이다. 

개소한지 10년이 지난 계림지역아동센터는 책상과 의자가 낡고, 환경이 열악해 학습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광주은행은 쾌적한 학습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책상과 의자 전체를 새로 교체해 주고, 바닥에 푹신한 매트를 추가로 제공했다. 


광주은행의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및 환경이 열악한 아동보육시설의 학습환경을 개선해주고 공부방을 만들어줌으로써 소외계층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광주은행의 신규 지역공헌 사업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계림지역아동센터는 주변에 재개발 공사 현장이 많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습하고 놀이하는 공간이 부족한데 책상과 의자 교체로 인해 지역아동에게 보다 나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 후 아동들의 학습 장소이자 쉼터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오는 11월 20일 창립 50주년에 맞춰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50호점'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