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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태리가 한 패션 브랜드가 공개한 2018년 스프링 화보에서 여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브랜드에 따르면, ‘디어 미(DEAR ME,)’를 테마로 진행한 화보에는 ‘치열한 삶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나’에게 전하고픈 ‘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화보 속 김태리는 화사한 핑크 배경으로 베이직한 블랙 미니 드레스에 무심히 아래로 묶은 포니테일로 단정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포인트로 강렬한 레드 컬러의 사첼백을 매치해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소화했다.
다른 화보 속 김태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수트와 우아한 원피스 패션을 함께 선보이며 180도 반전 매력을 뽐냈다. 걸크러쉬를 불러일으키는 그레이 수트에 사첼백을 매치해 커리어 우먼룩을 연출하기도하고, 화이트 원피스에 쇼퍼백을 활용해 특유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무심한 듯 센스있는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정장 스타일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포르타 레이스 라인으로 세련된 봄 스타일을 연출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 2월 28일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주연을 맡았다.
사진.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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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