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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국회의원이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의 보도가 거짓이라고 반박하며, 프레시안 측에 정정보도와 사과문을 요구한 가운데 서 기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서 기자는 프레시안 소속 기자로 2015년 '국제앰네스티언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 기자가 소속돼 있는 프레시안은 인터넷 뉴스를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 업체로 2001년 9월 창간된 종합 인터넷신문이다.
네이버 기자페이지에 공개된 서 기자의 자기소개 항목에는 "간첩 조작 사건의 유무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라고 기재돼 있다.
또 서 기자의 페이스북에는 전라북도 전주 출신, 숙명여대 졸업으로 등록돼 있다.
또 서 기자의 페이스북에는 전라북도 전주 출신, 숙명여대 졸업으로 등록돼 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12일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프레시안 보도가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프레시안은 ‘2011년 12월23일 내가 여대생을 호텔 방으로 불러서 성추행을 했다’고 보도했는데 나는 12월23일이든 24일이든 렉시턴호텔에서든 레스토랑에서든 A씨를 성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은 프레시안이 4차례에 걸쳐 말을 바꿨다면서 ▲입맞춤에서 입맞추려고 다가갔다 ▲23일이 아닌 크리스마스 이브 ▲호텔 룸이 아닌 레스토랑 등 자꾸 말을 바꾸며 자신들의 보도를 스스로 부정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프레시안이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보도했다면서, 서어리 기자와 A씨는 같은 대학에 다니는 친구로 ‘나꼼수’의 지지자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과 공식 모임에서 두세번 만난 적은 있어도 따로 A씨를 만난 적이 없으며, 성추행한 사실도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프레시안은 ‘2011년 12월23일 내가 여대생을 호텔 방으로 불러서 성추행을 했다’고 보도했는데 나는 12월23일이든 24일이든 렉시턴호텔에서든 레스토랑에서든 A씨를 성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은 프레시안이 4차례에 걸쳐 말을 바꿨다면서 ▲입맞춤에서 입맞추려고 다가갔다 ▲23일이 아닌 크리스마스 이브 ▲호텔 룸이 아닌 레스토랑 등 자꾸 말을 바꾸며 자신들의 보도를 스스로 부정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프레시안이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보도했다면서, 서어리 기자와 A씨는 같은 대학에 다니는 친구로 ‘나꼼수’의 지지자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과 공식 모임에서 두세번 만난 적은 있어도 따로 A씨를 만난 적이 없으며, 성추행한 사실도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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