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페이스북의 최고 정보보안 담당자가 회사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알렉스 스타모스 페이스북 최고 정보보안 담당자가 사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스북은 데이터 회사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가 페이스북에서 얻은 사용자 개인정보를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프에 제공한 사실이 보도돼 파문을 겪었다. 스타모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러시아의 활동을 조사했던 인물로 전해진다.


그는 이미 지난해 12월 사의를 밝혔으나 경영진의 만류로 오는 8월까지 회사에 남아있기로 했다. 스타모스가 맡아온 보안팀 인원은 한때 120여명에 달했지만 현재는 3명밖에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