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토요타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도로에서 하던 개방도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우버의 자율주행차가 낸 보행자 사망 사고의 여파다.
토요타의 자율주행 시범운행 중단은 시범운행 운전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토요타 대변인은 “상황을 확실히 파악하는 며칠동안 운전자들이 쉬도록 했다”고 말했다. 토요타는 미국 내 폐쇄도로 시범운행은 지속할 방침이다.
포드와 GM 등 다른 완성차 업체들은 공도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지속하고 있다. 우버와 리프트, 웨이모 등은 우버의 사고 이후 특별한 입장을 내지 않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