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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감독의 동성 성폭행 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는 과정에서 영화계 관계자들의 사건 은폐 시도가 있었다고 밝혀진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김기덕 감독 데자뷰”라며 일침을 날렸다.
21일 신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여자의 욕망은 무죄, 여자의 욕정은 유죄인 꼴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다소 민감할 수 있는 동성애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세상말세 꼴이고 가지가지 다하는 꼴이다”라며 동성 성폭행 문제에 반감을 드러냈다.
한편 전날 영화진흥위원회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피해자의 주장을 조사한 결과 당사자들이 속한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책임교수 A씨가 사건을 은폐하려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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