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성공기원 시민대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22일 광주국학원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3시 광주 동구 충장로 알라딘서점 앞에서 남북 정상회담 성공기원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성공기원 시민대회는 문화축제와 자유발언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유발언은 참여한 시민들이 남북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진일 원장은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 경영시대를 열기 위해 우리는 하나의 마음으로 모이고자 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자주 평화냐, 아니면 전쟁이냐의 기로에서 운명을 가를 중차대한 시간의 중심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2000년 동안 진정한 정신적 독립을 이루지 못했고 마지막 분단국가라는 인류사의 아픈 역사로 남아 있다"며 "이 숭고한 역사적 대의 앞에서 남한도, 북한도 그 어떤 세력도 더 이상 자신의 기득권을 고립하지 않고 반드시 이 기회를 살려 국혼부활, 인류 복본의 사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