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이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1월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하늘이 뿌옇게 흐려 보인다./사진=임한별 기자

오늘(23일) 미세먼지는 전국에 걸쳐 ‘보통~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청권·전북·대구·경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2일 영향을 줬던 국내·외 미세먼지에 대기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더해져 중서부와 일부 내륙지역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미세먼지가 '나쁨' 농도를 보일 때는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 피해야 한다. 특히 눈이 아픈 증상이 있거나, 기침이나 목의 통증으로 불편한 사람은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0도, 대구 0도, 부산 5도, 제주 5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9도, 수원 12도, 춘천 14도, 강릉 13도, 청주 13도, 대전 14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부산 15도, 제주 12도 등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