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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당선인은 오는 5월1일부터 2021년 4월30일까지 3년간 의사협회를 이끈다.
최 당선인은 문재인 케어를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온 인물이다. 그는 "문케어는 의사의 자유, 직업수행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박탈해버리는 폭거다. 의료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신념을 밝힌 바 있다.
최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뒤 "의료계의 통합과 대동단결을 위해 노력하고 공약으로 제시한 비급여의 전면급여화 저지를 위해 합법적인 수단 총동원해 강력히 투쟁해나갈 것"이라며 "금명간 대정부 메시지도 정리해 밝힐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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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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