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3차로 이어지며 여러 잔 비워내던 한국식 회식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일과 사생활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벨(Work & Life Balance)' 트렌드와 더불어 ‘미투(#Me too) 운동’이 확대되면서 회식 문화에 대한 변화가 사회 전반에 걸쳐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술에 약하다면 논알콜 칵테일을 선택해 동료들과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으며 다채로운 색과 향의 칵테일이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 것은 물론, 음식과의 맛있는 조화로 보다 풍성한 회식 자리를 만들어 준다.

◆ ’피에프창’ 모든 매장에 칵테일바 운영, 50여종의 아시안 푸드와 칵테일 함께 즐겨

세계 25개국 약 370개 매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아시안 비스트로 ‘피에프창(P.F. Chang’s)’에서는 50가지가 넘는 아시안 푸드와 약 20여종의 칵테일 메뉴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 피에프창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피에프창은 음식과 술을 모두 제공한다는 의미의 ‘비스트로’ 브랜드답게 모든 매장 내 칵테일 바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제철 식재료만을 사용하여 늘 신선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테일하게 정리된 레시피를 모든 매장이 공유하여 어떤 매장에서도 동일한 칵테일 맛을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칵테일 신메뉴 6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고객의 음료 선택권을 보다 확대했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모히또’와 ‘핑크 코스모’를 비롯, 피에프창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코코넛 모히또’와 ‘피에프창 그린티’, 술을 마시지 못하는 고객을 위한 논알콜 칵테일까지 다양하게 구비해두었다.

◆ 온더보더, 고급 데낄라를 사용한 마가리따, 보더리타 등 개성있는 칵테일로 인기

멕시코 요리 전문점 ‘온더보더’는 건강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타코, 부리또, 퀘사디아 등의 멕시코 대표 음식과 함께 선보이는 다양한 칵테일 음료로 유명하다. 

고급 데낄라를 사용하는 다양한 마가리따와 병 맥주 하나를 통째로 사용하는 스페셜티 드링크 ‘코로나리타’가 대표적인이다. 술을 즐기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논알콜 푸룻 마가리타’도 제공하고 있다.

◆ 하드록카페, 신나는 록 음악에 맞춰 식사와 칵테일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잠실 롯데월드몰과 부산에 위치한 글로벌 록앤롤 테마형 레스토랑 ‘하드록 카페(Hard Rock Café)에서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캐주얼 다이닝과 라이브 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신나는 록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바텐더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제조되는 칵테일은 음료의 색깔만큼이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TGI프라이데이스, 육즙 가득 스테이크와 함께 즐기는 '얼티밋 칵테일'

미국 오리지널 캐주얼 다이닝 ‘TGI프라이데이스’에서는 정통 아메리칸 스테이크와 칵테일의 조화를 맛볼 수 있다. ‘얼티밋 칵테일’이라는 이름 아래에 약 10종의 칵테일이 판매되고 있으며, 해당 메뉴는 무알콜 칵테일을 의미하는 목테일(Mocktail)로도 주문 가능하다.

TGI프라이데이스에서 판매하는 모든 칵테일은 매장 내에 마련된 칵테일 바에서 최고 등급의 주류와 신선한 과일들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