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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G마켓과 옥션은 독서 장려 캠페인 ‘99그램 에디션’을 진행하고 단독 스페셜 에디션을 출간한다.
26일 교보문고와 함께 ‘신경끄기의 기술’ 99그램 에디션을 선보이는데 교보문고 광화문점·강남점·잠실점·합정점·대구점·부산점·창원점 등 총 7곳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동시에 출간한다.
99그램 에디션은 한 권의 책을 여러 권으로 나눠 권당 약 99그램으로 제작한 것이다.
더불어 옥션은 책 추천 서비스 ‘책 읽는 옥션’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들이 상황에 맞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추천 도서를 큐레이션 해주는 신개념 서비스다. 다양한 혜택도 제공되는데 15% 카드 즉시 할인·스마일배송 무료배송 쿠폰을 증정하고 ‘책 읽는 옥션’을 SNS에 공유하면 스마일포인트 적립도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 이베이코리아는 도서 문화 확산을 위해 출판사들과의 ‘브랜드위크’ 프로모션을 월 평균 1회 이상 진행할 계획이다. G마켓의 경우 페이스북에서 고객들에게 매주 금요일 책 한 권을 소개하고 응원 댓글에 참여하면 10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팔로워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최근 온라인 도서 구매 비중이 늘어나면서 오프라인 서점과의 콜라보레이션 기회가 많아지는 만큼 공동 캠페인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김선희 이베이코리아 도서사업팀장은 “올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책의 해’인 만큼 가벼운 책 한권 들고 나들이 가기 좋은 시즌”이라며 “이베이코리아도 향후 매월 2~3권씩 출판사와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을 확대해 선보이는 등 독서 권장 분위기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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