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골든블루 대표(가운데)와 장학생으로 선발된 남인식(왼쪽), 정성운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골든블루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국내 위스키 업체 골든블루는 지난 21일 자사의 서울지사 서미트홀(Summit Hall)에서 ‘제2회 골든블루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는 국내 주류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획한 양조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이자 골든블루가 진행하는 코리안 위스키 개발 프로젝트다.


제2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전형과 2번의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2명의 장학생들(남인식·35세, 정성운·29세)이 선발됐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 최용석 부회장, 박희준 마케팅본부장(전무)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선발된 2명의 장학생이 참석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오는 9월부터 1년 동안 스코틀랜드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과 석사과정을 밟을 예정이며 골든블루는 학비 전액·체재비·항공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욱 대표는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는 주류산업에 열정이 있는 인재들이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활동”이라며 “선발된 장학생들이 해리엇와트 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 노하우를 습득하여 미래 한국 주류산업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