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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폴란드에 2대3으로 패배한 가운데 이에 대한 국내 축구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한 한국 대표팀의 수비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폴란드 호주프 실레시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란드와 평가전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카밀 그로시츠키에 전반 2골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그러나 후반서 이창민-황희찬의 연속골에 힘입어 반전을 꾀했지만 결국 2대3으로 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국내 축구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게 축구냐", "수비 장난하냐?", "반성해라", "축구는 시간과 돈 투자대비 효율이 너무 낮아", "화난다" 등 대표팀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김신욱은 진짜 아니다", "김신욱을 꼭 투입해야 했나" 등 대표팀의 공격수인 김신욱을 비난하는 댓글이 많았다.
"그래도 3:2면 잘했네", "객관적으로 잘했음", "캬 그래도 좋다", "대표딤 오늘 잘했다. 수고했어" 등 대표팀을 응원하는 댓글도 있었다.
한편 이날 첫 골은 폴란드의 레반도프스키가 넣었다. 레반도프스키는 전반 32분 카밀 그로시츠키의 크로스를 절묘하게 머리로 돌려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그로시츠키가 수비수 뒷공간을 돌파한 후 왼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뽑았다.
후반 이창민과 황희찬의 슈팅이 연속으로 골 문안으로 빨려 들어가 양 팀은 동점이 됐다. 하지만 폴란드의 지엘린스키가 회심의 왼발 슈팅으로 골을 기록해 결국 한국은 2대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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