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오전 강원 고성군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모든 인력을 동원해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날 오전 6시 14분쯤 강원 고성군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바람을 타고 번져 인근 주민 445명이 대피했다.
이 총리는 산불 발생과 관련해 "산림청장과 소방청장은 지자체와 협조해 활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산불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특히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통보를 하고 주민 대피, 등산객 통제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안전조치를 취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성군 야산에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 당국은 헬기 26대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