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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 수사를 통해 300여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골든타임을 놓친 채 차후 책임 거론을 대비해 보고시간과 대통령 훈령까지 변경하는 불법을 자행했다"며 "박 전 대통령이 책임을 피하기 위해 썼던 시간과 열정을 구조를 위해 썼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더 이상 고통 받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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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