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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무궁화호 유리창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무궁화호 유리파손. 지난 29일 오후 8시46분쯤 강원 원주시 반곡역에서 무궁화호(상행선) 열차 유리창이 깨져 승객 6명이 다쳤다. /사진=뉴시스(원주소방서 제공)
지난 29일 오후 8시46분쯤 강원 원주시 반곡역 인근에서 청량리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석모씨(61)와 권모씨(62)가 기독병원·성지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나머지 4명은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 이송을 거부했다.
경찰은 “같은 칸에 탑승했던 승객들 말에 의하면 원주 금대리 인근 터널을 지나면서 기차 유리창이 깨졌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해당 열차는 깨진 유리창 칸을 비운상태로 다시 청량리(상행선) 방향으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석모씨(61)와 권모씨(62)가 기독병원·성지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나머지 4명은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 이송을 거부했다.
경찰은 “같은 칸에 탑승했던 승객들 말에 의하면 원주 금대리 인근 터널을 지나면서 기차 유리창이 깨졌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해당 열차는 깨진 유리창 칸을 비운상태로 다시 청량리(상행선) 방향으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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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