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PB상품 스윗에어 /사진=인천공항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개항 17주년을 맞아 자체 식음료 브랜드 ‘스윗에어’(Sweet Air)를 출시하고 파리크라상, 씨제이푸드빌과 공동으로 기획한 베이커리 상품 2종을 내놨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인천공항 PB상품은 파리크라상의 ‘스윗에어 마들렌’과 뚜레쥬르의 ‘천혜향 마들렌’ 등 2종이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및 제2여객터미널에 입점해 있는 각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윗에어’는 우리나라 여행의 시작이자 끝인 인천공항에서 맛보는 달콤한 추억을 상징하며 로고는 제1터미널의 모습을 본떠 만들어졌다.

두 상품은 각각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을 내세운다. ‘스윗에어 마들렌’은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상품 전면에 ‘스윗에어’ 로고를 새겼다면 ‘천혜향 마들렌’은 여행 가방 모양의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주재료인 천혜향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김영일 인천공항공사 식음서비스팀장은 “개항 17주년을 맞아 전용 PB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또 하나 늘어났다”며 “스윗에어 상품을 통해 공항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