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말인 31일 수도권 내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중서부지역의 미세먼지는 오전에 대기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농도가 높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은 부유먼지(PM10)는 보통(31~80㎍/㎥)이지만 미세먼지(PM2.5)도는 나쁨((81~150㎍/㎥)을 기록 중이다. 이외 강원권과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의 경우 부유먼지는 보통, 미세먼지 또한 보통(16~35㎍/㎥)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일 경우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제한할 것을 권장한다. 특히 눈이 아픈 증상이 있거나, 기침이나 목의 통증으로 불편한 사람은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일요일인 내일은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4월1일인 내일은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