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리드./사진=마스터스 홈페이지 캡처

패트릭 리드(28·미국)가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리드는 메이저 대회 첫 승과 함께 우승상금 198만달러(약 21억원)를 손에 쥐었다.

리드는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에서 펼쳐진 제 82회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리드는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이며 우승을 굳혔다.


리드는 앞서 4차례 마스터스에 출전해 최고 성적은 공동 22위였다. 하지만 지난해 마지막 메이저인 PGA 챔피언십 준우승에 이어 올해 첫 메이저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해 2018년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한편 한국선수로 유일하게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시우(23)는 이날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 2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