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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전날(10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경제부처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들어보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여러 장관들의 의견을 모아서 건의, 문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였다.
김 대변인은 그 이유로 "올해 어버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쉬게 되고 아이들을 돌보는 데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의 임시공휴일은 징검다리 휴일이었지만 이번에는 3일 연휴에 이어지는 것이어서 그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어버이날까지 남은 기간이 짧아 휴가나 소비 등 계획을 새로 세우기 어려운 점도 감안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내년 이후에는 인사혁신처의 연구결과 등을 받아본 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내년 이후에는 인사혁신처의 연구결과 등을 받아본 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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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