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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로 어업인후계자 463명, 전업경영인 173명, 선도우수경영인 20명이다. 이는 지난해(557명)보다 17%가 늘어난 규모다.
연령별로 30대가 39.5%, 40대가 44.2%, 20대가 12.2%다.특히 올해는 여성이 143명으로 전국 여성 선정인원 대비 51.1%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양식어업 70.3%, 어선어업 24.8%다.
올해부터는 어업인후계자 육성자금(융자) 지원한도가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전업경영인은 2억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상향됐다.
선도우수경영인에게는 종전과 같이 3억원이 지원되며, 자금 집행 기간이 2019년 6월에서 12월 말까지 연장됐다.
전남지역 수산업경영인은 1981~2017년 총 1만1434명이 선정됐고, 현재 9074명이 어촌을 이끌어가는 전문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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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