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오는 22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광주지역 유통업계 최초로 대물림이 가능할 만큼 가볍고 견고한 네덜란드 유모차 '부가부(Bugaboo) 페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부가부는 둘 이상의 아이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섀시와 같은 일체형 부품의 경우에는 내구성 있고 수명이 긴 소재로 제작하고 구조상 마모가 많이 일어나는 곳은 따로 분리해 추후 손쉽게 부품을 교체하거나 고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개성을 반영하고 싶어 하는 엄마들을 위해 휠, 캐노피, 그립 등을 원하는 컬러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계절이 바뀌거나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 취향에 따라 교체해 색다른 스타일의 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고 제품의 수명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부가부에서 선보인 부가부 폭스는 항공기에 주로 사용되는 초경량의 소재로 제작되어 9.9kg의 가벼운 무게로 여성 혼자 유모차를 옮기거나 계단을 오르기에도 무리가 없게 제작됐다. 

부가부 관계자는 "부가부의 유모차는 튼튼한 내구성뿐만 아니라 인체공학적인 시트와 최첨단 서스펜션을 적용해 아이에게는 흔들림 없는 편안함을, 부모에게는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