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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전남지역 한·육우·젓소·돼지·닭 사육마릿수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늘고 오리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 한육우는 46만9031마리로 전년동기 41만1730마리에 비해 늘어났다. 송아지 가격 호조에 따른 한우 번식우 마릿수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한우 수송아지 가격은 2017년 2월 현재 276만8000원에서 올해 2월 320만2000원으로 상승했다. 암송아지도 229만7000원에서 255만1000원으로 올랐다. 젓소도 2만9964마리로 전년 같은 기간 2만8330마리보다 늘어났다.
실제 한우 수송아지 가격은 2017년 2월 현재 276만8000원에서 올해 2월 320만2000원으로 상승했다. 암송아지도 229만7000원에서 255만1000원으로 올랐다. 젓소도 2만9964마리로 전년 같은 기간 2만8330마리보다 늘어났다.
돼지 역시 107만8405마리로 전년 106만6737마리에 비해 늘어났다. 돼지는 모돈 증가로 돼지 생산 마릿수가 증가했다.
닭 사육마릿수도 2132만3940마리로 전년 1643만1887마리에 비해 늘어나며 지난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마릿수를 회복했다.
반면 오리는 197만9670마리로 전년 285만7900마리보다 줄어들었다. 동절기 사육 휴지기 및 AI 발생에 따른 입식 제한 등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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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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