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전KDN 제공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최근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개최된 IEEE PES T&D 2018에 참가해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50여개국 8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KDN 홍보부스에 마련된 에너지ICT 제품·솔루션은 홍보부스를 방문한 40개국 700여 업체 관계자 및 방문객들의 많은 호평과 이목을 끌었다.


한전KDN은 이번 전시회에 미래 배전운영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구현한 지능형 배전계통 운영시스템 5종 (IEC 61850 기반 전력구 감시진단시스템 , 차세대배전지능화시스템, 전력IoT, 분산형전원 종합운영시스템, 태양광발전관제시스템 등)을 비롯하여, MG-EMS(Micro Grid Energy Management System), 웹GIS기반 전력관리 서비스 플래폼인 K-GIS 등 총 7개의 최신 에너지ICT 제품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전KDN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수출 상담을 진행한 다수의 해외 유망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모색하고 우리나라의 배전, 신재생 분야의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격년으로 미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IEEE PES T&D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송배전분야 국제 전력산업 전문 전시회다.

두바이전기전, 하노버 메세 등과 함께 세계 3대 전기 전문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