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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난해 9월 북한에서 진행한 6차 핵실험이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핵실험을 많이 했던 지역인 만큼, 규모가 커다란 에너지가 계속 발생했던 지역이라 주변 단층에 영향을 줘서 자연지진으로 발생한 것으로 본다"며 "이로 인해 발생한 지진이 9번째인데 언제든지 또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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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