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0%이상 고속 성장하는 시장이 있다. 바로 수제맥주 시장이다. 2014년 주세법 개정 이후 수제맥주의 유통이 가능해지면서 2002년 한 곳에 불과했던 소규모 양조장은 현재 80여곳까지 늘어난 상태이다. 

수제맥주가 프랜차이즈와 만나면서 유통이 활발해졌고 주세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4월부터는 수제맥주 유통이 확대돼 시장은 더 넓어질 전망이다.


이런 수제맥주 대중화에 발맞춰 시장의 전망을 보고 기존 매장을 수제맥주 프랜차이즈로 변경해 매출 상승에 성공한 창업자가 눈에 띈다. 
▲ 브루웍스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수입맥주를 주로 다루던 주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브루웍스 역삼점 송훈 점주는, 최근 몇 년 사이 소비자들의 수제맥주 인식변화와 시장의 성장을 눈여겨 보던 중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라는 판단에 이전 매장을 브루웍스로 변경했다.

브루웍스는 전국의 수제맥주를 바이젠, 에일, IPA, 스타우트 등 스타일별로 엄선해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했고, 합리적인 가격이라 만족도가 높다. 송훈 점주는 “아직 오픈한지 반년 정도고 맥주점의 성수기인 여름을 겪지 않은 지금, 겨울 혹한기 매출이 50%이상 성장했다.” 며 우리나라 수제맥주 시장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시사했다.

송훈 점주는 “새로 오픈한 매장을 안정적인 궤도에 올려놓는 것이 현재 목표” 라며 “향이 좋은 에일 맥주와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인 IPA 맥주에 조각피자로 피맥을 즐기러 오라.”고 브루웍스의 메뉴를 추천했다.


브루웍스 창업 정보와 메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